
2012년 6월 19일 발매
트럼본 - 이한진
트럼펫 - 김예중
피아노 - 염신혜
베이스 - 김봉관
보컬 - 선우정아, 고아라
드럼 - 곽지웅
트럼본 이한진 형님이 주축으로 활동하는 밴드. 난 2010년 즈음부터 밴드에 합류하여 지금은 문을 닫은 블루문에서 1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긱을 거듭하며 편곡을 만들어 왔다.
뉴올리언즈 세컨라인이라는 스타일을 처음 접하다 보니 그쪽 지방의 장례식이나 퍼레이드, 혹은 집에서 가족들끼리 큰북, 작은북을 치며 노는 영상을 많이 참고하며 배웠다. 세컨라인 스타일에서 스윙이나 비밥 스타일이 뻗어나왔기 때문에 재즈드러머인 나로서는 그야말로 재즈의 기초를 배웠다 할만한 음반이다. 지금 들어봐도 참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라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