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8월 29일 발매
Trumpet, Melodian 곽다경
Voice Ash(애쉬), 곽다경
Piano 신상희
Bass 송미호
Drums 곽지웅
Trumpet 김예중
Alto saxophone 김삼중
트럼페터이자 클럽 재즈다 대표인 김예중 형님 덕분에 재즈트럼펫 신동 다경이와 알게된지 몇년만에 다경이의 싱글음원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확히 표기가 안되어있지만 작사 작곡 및 음원 전체 프로듀싱을 예중형님이 맡아서 하신걸로 알고 있다.
예중형님과는 수년전 뉴올리언즈 재즈밴드 러쉬라이프에서 몇년간 함께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밴드에서 연주할때마다 흥청망청 즐거운 기분을 가득 채우려 했다. 예중형이 쓰는 곡들 중 많은 수 그 스타일을 잘 표현하곤 하는데, 이번곡이 특히 그러해서 오랜만에 그때 그 사운드를 만들어 보았다.
리허설 한번 하고 이레스튜디오에 모여 녹음을 진행하였는데, 다경이와 이런저런 놀이도 하고 뜀뛰기도 하며 즐겁게 녹음했다. Ash님, 예중형, 삼중이, 미호누나, 상희누나까지 좋은 분들과 모여 좋은 음원을 만들었다 생각한다.
다경이와는 이후로도 아주 가끔씩 만나 긱을 했는데 언제나 그 전보다 훨씬 더 멋진 뮤지션이 되어있었다. 앞으로도 드럼 필요하면 삼촌 불러주라 멋진 다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