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7월 14일 발매
함께 '에니그마타'라는 밴드를 이끌고 있는 베이시스트이자 기타리스트, 작곡가 김진규씨가 국립국악원의 공모전에 당선되어 발매한 곡이다. 드럼녹음은 내 작업실에서 이뤄졌다.
김진규씨가 한참전에 작곡하여 데모음원까지 만들어진 상태에서 드럼편곡을 듣고 카피하여 연주하였는데, 리듬이 독창적인 재미가 있어서 어려우면서도 참 재밌었다. 녹음 할 당시 김진규씨가 직접 드럼 톤을 잡고 녹음하였는데 이후 이런 방식으로 녹음하는게 여러 장점이 있어 함께하는 밴드의 녹음 또한 작업실에서 직접 소리를 잡고, 몸을 버리고 소리를 얻는 밤샘 녹음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