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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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머이자 작곡가인 곽지웅은 2002년 서울재즈아카데미를 졸업하며 음악활동을 시작하였다. 펑크와 비밥을 기반으로 뉴올리언즈 세컨라인, 살사빅밴드, 브라질리언, 전통스윙까지 다양한 음악스타일의 밴드들과 스튜디오, 라이브 세션 경력을 쌓고 있으며 또한 다수의 인디뮤지션들과의 흥미롭고 창조적인 세션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최소100회 이상의 무대경험은 어떠한 악조건의 상황에서도 믿고 연주를 맡길 수 있는 드러머임을 보증하고 있다.

  밴드의 색채를 책임지는 드러머로서 곽지웅은 전통적인 장르의 역사적인 사운드와 리듬을 매우 생동감있게 표현해내는 한편 다양한 시도를 원하는 싱어송라이터를 비롯한 창작자들과의 작업에선 부서진 악기의 이용, 기존 악기의 물리적인 개조나 새로운 컨트롤러의 발명, 변칙적인 튜닝의 도전을 비롯하여 악기라 볼 수 없는 다양한 물체들을 이용하는 등 새로운 색채를 만들기 위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최근 COLLOR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하고 첫번째 싱글을 제작하는 등 작곡가와 제작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였으며, PINK FLOYD를 비롯한 프로그레시브 락의 추종자인 그는 70~80년대의 드럼튜닝이나 전자음향을 차용하여 다양한 리듬을 재해석하는 곡들을 제작, 발표하고 있다.